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메가 루갈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기간틱 프레셔]]''' [[파일:attachment/기간틱 프레셔/d01.gif]] 노멀 * [[루갈 익스큐션]] [[파일:attachment/루갈 익스큐션/c02.gif]] 노멀 CVS의 EX 루갈과 CVS2의 [[갓 루갈]]은 이걸 필살기로 사용한다. * '''[[디스트럭션 오메가]]''' [[파일:attachment/디스트럭션 오메가/d02.gif]] 노멀 오메가 루갈에게 기간틱 프레셔보다 더 상징적인 초필살기지만, XV에서는 삭제됐다. * [[카이저 피닉스(KOF)|카이저 피닉스]] [[파일:FL5O8vJ.gif]] 2002, 2002 UM의 MAX2. * 데스퍼레이트 레이 [[KOF XV]]에서 추가된 초필살기. 바이올런트 레이의 강화판이지만 바이올런트와는 달리 발동 모션이 뒷짐 진 자세가 아니다. 개조된 기계 의안에서 레이저 빔을 전방으로 바닥부터 쏘아 훑는데 레이저가 지나간 자리는 불길이 치솟는다. MAX 버전은 전방으로 훑어 상대를 띄운 후 다시 상공에 레이저 빔을 쏘아 격추시킨다. 대사는 MAX 버전 한정으로 "전부 사라져라!" [[디스트럭션 오메가]]을 대신해서 추가된 기술인지라 연출면에서 불만을 표하는 이들이 많으며 성능도 그닥이다. 대미지는 무보정 기준 노멀 180, MAX 333(200+133)이며, [[다운 공격]] 속성이 붙어있어 낙법하지 않은 상대에게 다운 공격으로 들어가지만 MAX 버전의 경우 다운 공격으로 들어가면 1타가 상대를 띄우지 않아 2타가 나오기 전에 상대가 기상해서 가드하거나 하단으로 반격할 수 있다. 덤으로 후딜레이도 긴 편이라 빗맞추거나 가드당하면 역으로 콤보 한 세트를 맞는 불상사가 생긴다. 빔 공격이 끝나는 순간에 상위 초필살기로 캔슬이 가능한데, 구석에서는 클라이맥스로 연결 가능하지만, 필드에서는 거리 문제 때문에 클라이맥스로 연결되지 않으며 노멀 버전이 근거리에서 히트했을 때에 한하여 MAX 기간틱 프레셔로만 연결 가능하다. * 데드 마운트 프레스[*a 원작에서는 명칭 불명(비공개)였으나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KOF XV 버전 오메가 루갈이 등장하면서 스페셜 카드 명칭으로 공개되었다. 다만 이게 원작에서도 반영될지는 알 수 없다.] [[KOF XV]]에서 보스 챌린지 모드에서 등장하는 CPU 버전 오메가 루갈의 MAX 전용 초필살기. 발동 시 "죽여주마"라 선언하고 전신에서 붉은 오라를 방출하며 저벅저벅 걸어오며[* 2002UM 나이트메어 기스의 레이징 데드 엔드와는 다르게 몇 초 동안만 유지되기에 거리를 유지하면서 뒤로 피하거나 아래 설명된 일부 초필살기로 반격, 회피하는 식으로 맞지 않을 수 있다.] 지상에 있는 상대와 가까워지면 한손으로 상대를 들어올리고 호쾌하게 웃으면서 붉은 오라를 방출하던 손으로 찌르고[* 린의 독수공과 비슷한 모션이다.] 뽑은 뒤 다운된 상대 위로 점프해 "끝이다!"라 외치고 짓밟으며 붉은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98 오메가 루갈의 [[루갈 익스큐션]]과 노멀 루갈의 [[데드 엔드 스크리머]]를 적절히 섞은 듯한 느낌의 초필살기다. 지속시간 동안 '''전신 [[가드 포인트]] 판정으로도 모자라 전신 장풍 반사 효과'''까지 붙어있어 반사 가능한 투사체 장풍은 모조리 반사하고, [[패왕상후권]] 등 반사 불가능한 장풍은 가드 포인트로 씹는다. [[KOF XIII]]부터 시스템 변경으로 가드 포인트로 필살기 이상의 기술을 막을 경우 가드 대미지를 받지 않도록 변경됐기 때문에 이 상태의 루갈에게 가댐사를 노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걸어오는 동안 루갈의 전방에 제법 사거리가 긴 잡기 판정이 깔리는데, 오로치의 '대신'처럼 상대가 지상에 몸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이 판정범위 내로 들어가버리면 얄짤없이 잡히고, 반대로 상대의 몸이 지상에 닿아있지 않으면 근접해도 잡히지는 않는다. 이것 때문에 몇몇 기술들은 캐릭터 모션 자체는 공중에 떠있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지상에 판정이 존재하는 경우 얄짤없이 잡히는 걸 볼 수 있다. 한편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당연히 반격기를 써도 발동되지 않고 오히려 잡히며, 어지간한 커맨드 잡기로 맞대응을 시도해봐도 사거리 차이로 씹고 잡힌다. 잡기 판정이기 때문에 당연히 긴급 회피도 잡아버린다. ([[https://youtu.be/sco75UKdJrk|전 캐릭터 MAX, CLIMAX 초필살기 vs CPU 루갈 전용 초필살기]]) 특이사항은 발동 시점부터 지속시간까지 루갈이 오로지 전진만 하며, 상대가 루갈의 등 뒤로 넘어가버리면 기술 시전이 취소된다는 점이다. 즉 지속시간이 남아있다고 해서 끝날 때까지 무작정 전진하지는 않는다. 회피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그냥 대점프'''로 넘어가면 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지상에 서있는 상대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몸이 지면에 닿아있지만 않으면 루갈과 접촉해도 잡히지는 않으므로 차분히 대점프로 루갈의 등 뒤로 넘어가면 되며, 넘어가면 기술이 취소되는 점을 이용해 바로 콤보 한세트를 먹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https://youtu.be/DPqqvo1jE8g?t=178|2분 58초부터]] 다만 잡기 범위가 제법 길기 때문에 여유부리다 점프할 타이밍을 놓쳐서 이미 캐릭터가 잡기 범위 안에 들어간 상태에서 시도하면 당연히 안 먹히며, 그렇다고 너무 일찍 시전하면 루갈을 넘지 못하고 얌전히 루갈의 정면에 들이대주는 꼴이 되므로 점프를 누를 타이밍을 주의해야 한다. 기술 자체가 점프인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각성 야시로]]의 [[위압하는 대지]]로도 비슷하게 가능하다.[* 머리가 돌아가는 순간 기술이 풀리기 때문에 완전 역가드로 넘어간 상태에서 파생기 찌부러뜨리는 대지를 써 주면 맞아준다.] 한편 [[쿠크리(KOF)|쿠크리]]의 클맥초필 극열사붕쇄류나 [[크리스(KOF)|크리스]]의 클맥초필 온슬로트 미라지 같이 무적 시간으로 보호받는 상태에서 전진하며 상대를 넘어가는 기술로도 파훼는 가능하지만 기게이지가 아까우니 좋은 선택지는 아니다. 다만 자신이 해당 캐릭터를 플레이 중이고, 도저히 대점프로 넘어갈 자신이 없다거나 타이밍을 놓쳤다 싶으면 쓸 수는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약점이 있는데, 장풍 반사에 가드 포인트로 떡칠되어 있지만 잡기 무적이 없다. 즉, '''이 기술보다 훨씬 더 사거리가 길거나'''[* [[라몬(KOF)|라몬]]의 하이퍼 소닉 라몬,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다이노소어]]의 MAX 슈퍼 절멸 허리케인, [[야마자키 류지|야마자키]]의 드릴, 비 플레이어블 중에서는 [[리 버스]]의 커맨드 잡기 필살기(↓↙← + B or D)와 [[오토마 라가]]의 잡기 초필살기(↓↘→↓↘→ + A or C) 등이 있다. 다만 라몬이나 다이노소어 같은 경우에는 전진형 잡기 기술이라 거리만 조금 두고서 사용하면 100% 통하겠지만, 야마자키의 드릴의 경우에는 전진형이 아닌데다 아주 약간의 차이로 본인의 잡기 거리가 더 긴거라서 발동 타이밍과 거리 계산을 정확히 해야만 잡힌다.] '''모종의 이유로 잡기에 면역인'''[* 실질적으로 저 조건을 만족하는 건 KOF에선 점프를 동반하는 '''[[머리 잡기]]'''([[메마른 대지의 야시로|각성 야시로]]의 [[위압하는 대지#거친 대지|거친 대지]], [[하이데른]]의 [[게이 볼그]] 등) 뿐이다.] '''커맨드 잡기 기술로 맞대응하면 역으로 루갈이 잡혀버린다.''' 잡기 무적을 뺀건 어느정도 페널티로 보인다. 또한 [[빌리 칸|빌리]]의 EX 선풍곤과 루갈의 드레드 페이탈 웨이브는 상대를 끌어오는 판정이 있는데 이 판정에 보스 버전 루갈이 걸리면 끌어와서 보스 버전 루갈을 공격한다. * 드레드 페이탈 웨이브 [[KOF XV]]의 CLIMAX 초필살기. [[카이저 피닉스(KOF)|"먼지로 돌아가라!"]]라는 말과 함께 손에서 기를 발산해 중거리의 지상에 있는 상대를 끌어온다. 히트하면 상대를 살짝 띄우고 제노사이드 커터로 크게 띄운 뒤 주먹을 내려쳐서 땅에 처박는다. 그 후 공중에 뜬 상태에서 그로기에 걸려 정신을 못 차리는 상대에게 "맛보거라, 나의 힘을!"라며 일갈하고 호쾌하게 웃으면서 거대한 빨간색 카이저 웨이브를 날린다. 상대는 지면에 처박힌후 그로기에 빠졌다가 일어서는데 거대한 카이저 웨이브가 날아오는 걸 보고 경악한 뒤 휘말린다. 이후 카이저 웨이브가 폭발하며 발생한 화면 전체를 채우는 붉은 오라가 압권이며 스파 5 길의 세라픽 윙처럼 지면이 파괴되어 솟아 오르는 그래픽이 있다. 카이저 웨이브 폭발은 21히트다. 대미지는 무보정 기준 450(제노사이드 커터 50x2+내려찍기 50+거대 카이저 웨이브 (5×20)+200)이며, 대미지는 없지만 상대방을 끌어오는 기 자체에도 1히트의 공격 판정이 있어 공중에 뜬 상대에게 기를 직접 타격시켜 콤보로 연결 가능해 다크 배리어 직접 타격, 배니싱 러시에서 슈퍼 캔슬 또는 (MAX) 기간틱 프레셔에서 클라이맥스 캔슬로 연결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장풍을 공중에서 발사한다는 점이 [[그라비티 스매시]]를 연상케 한다. XV에서 첫 등장했을 당시에는 장풍 두 개를 이 초필살기의 록온 판정에 닿지 않을 거리[* 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져도 안된다.]에서 던지고 연결시 장풍이 히트함과 동시에 끌어와 잡는 버그가 있었다. 이 버그는 1.21 패치로 수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